SQLD 시험일정 2026 — 남은 63회 접수는 10월 12일

2026년 SQLD 시험일정에서 남은 건 제63회 하나뿐입니다. 접수가 10월 12일(월) 오전 10시에 열려 딱 닷새만 열립니다. 이걸 놓치면 다음은 2027년 3월경이라 반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글에서 회차별 일정, 과락 구조, 그리고 합격하고 1년 반 뒤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까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공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남은 회차는 63회 하나입니다

2026년 SQLD 시험일정은 연 4회로 60회부터 63회까지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62회(8월 22일)까지 끝났고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회차접수기간시험일발표
60회2.2~2.6 (종료)3.7(토)3.27
61회4.27~5.1 (종료)5.31()6.19
62회7.20~7.24 (종료)8.22(토)9.11
63회10.12 10:00 ~ 10.16 17:59:5911.14(토) 10:0012.4
61회만 일요일 시행이었습니다. 63회 수험표는 10월 30일(금) 16시부터. 2026년 8월 29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공고 확인 기준.

공고 원본은 시험일정 페이지의 “SQL” 탭입니다. 그 화면에서 볼 곳은 두 군데입니다. SQL개발자(SQLD) 제63회 행, 그리고 표 아래 안내 상자입니다. 안내 상자에는 원서접수 시간이 “접수 시작일 10:00 ~ 접수 마감일 17:59:59″로, 수험표 발행 시간이 “시험일 2주 전(휴일인 경우 전일) 금요일 16:00부터”로 적혀 있습니다. 위 표의 마감 시각과 수험표 날짜가 여기서 나옵니다.

SQLD 시험일정이 실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SQL 탭. SQL개발자 제63회 원서접수 기간과 접수 시간 안내가 함께 보인다.
시험일정 페이지의 “SQL” 탭입니다. SQL개발자(SQLD) 제63회 행과, 표 아래 안내 상자의 접수 시간·수험표 발행 시간 두 줄이 한 화면에 있습니다. 2026년 9월 3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확인.

접수창이 닷새뿐이라는 게 이 시험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마감이 18시가 아니라 17시 59분 59초입니다.

63회 접수

데이터자격검정에서 접수하기 10월 12일(월) 10시 시작 · 고사장 선착순이라 첫날 권장

접수 첫날 오전 10시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

고사장은 선착순이고 좌석이 소진되면 접수 기간 중이라도 조기 마감됩니다. SQLD는 2025년 기준 접수자만 8만 8천 명이라 수도권 인기 고사장은 첫날 오전에 사라집니다.

더 중요한 건 고사장 변경이 접수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접수가 끝난 뒤에는 어떤 사유로도 못 바꿉니다. 저녁에 여유롭게 접수한 사람과 10시에 대기한 사람의 시험장 거리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제까지 마쳐야 접수입니다

평소에는 원서 제출 후 2시간 이내에 결제하면 되지만, 마감일에는 그 유예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17시 50분에 원서만 넣고 결제창에서 헤매면 접수가 자동 취소됩니다.

또 하나, 사진을 미리 등록해 두지 않으면 수험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마이페이지 회원정보관리에서 등록하는데, 접수만 하고 사진을 안 올린 채 발급일을 넘기는 사고가 흔합니다.

과락 구조 — 20점짜리 과목이 함정입니다

총 50문항 100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그런데 과목별 40% 미만이면 과락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과목문항배점과락선
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10문항20점8점 미만 → 최소 4문항
2. SQL 기본 및 활용40문항80점32점 미만 → 최소 16문항
합계100점총 60점 이상
문항당 2점입니다. 시험 시간은 90분(10:00~11:30).

1과목이 20점뿐이라 가볍게 보기 쉬운데, 10문항 중 4문항을 못 맞히면 총점이 아무리 높아도 불합격입니다. SQL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모델링을 버리는 전략이 여기서 무너집니다.

1과목에서 다루는 건 엔터티·속성·관계·식별자 같은 개념과 정규화, 조인의 이해, Null 속성, 본질식별자와 인조식별자입니다. SQL 문법이 아니라 설계 개념이라 별도로 봐야 합니다.

SQLD 과락 구조 1과목은 20점뿐이지만 10문항 중 4문항을 못 맞히면 총점과 무관하게 불합격입니다. 20점짜리 과목이 당락을 가릅니다 1과목 데이터 모델링 10문항 · 20점 최소 4문항 필수 2과목 SQL 기본 및 활용 40문항 · 80점 최소 16문항 SQL만 잘하면 된다고 1과목을 버리면 총점 90점이어도 불합격입니다
SQLD 시험일정과 함께 확인할 과락 구조입니다.

2과목에서 실제로 나오는 것들

범위를 알아야 준비 기간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2과목이 40문항 80점으로 사실상 본체입니다.

SQL 기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개요, SELECT 문, 함수, WHERE 절, GROUP BY·HAVING, ORDER BY, 조인, 표준 조인입니다. 실무에서 매일 쓰는 것들이라 SQL을 다뤄 본 사람은 이 구간이 수월합니다.

SQL 활용

여기서 갈립니다. 서브쿼리, 집합 연산자, 그룹 함수, 윈도우 함수, Top N 쿼리, 계층형 질의와 셀프 조인, PIVOT·UNPIVOT, 정규 표현식이 나옵니다.

윈도우 함수와 계층형 질의는 실무에서도 자주 안 쓰는 사람이 많아 따로 공부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특히 계층형 질의(CONNECT BY)는 오라클 문법이라 낯설 수 있습니다.

관리 구문

DML, TCL, DDL, DCL입니다. 개발자는 SELECT 위주로 쓰다 보니 DDL·DCL이 오히려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항 수는 적지만 놓치면 아깝습니다.

실무 경험이 있으면 유리한가

절반만 그렇습니다. SQL을 매일 쓰는 사람도 1과목(모델링)과 2과목의 활용 파트에서 막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 유리한 부분 — SELECT, 조인, 함수, GROUP BY 같은 기본 문법
  • 불리한 부분 — 정규화·식별자 같은 설계 개념, 윈도우 함수, 계층형 질의

반대로 비전공자는 기본부터 쌓아야 하지만 시험 범위를 그대로 따라가면 되므로 오히려 빠짐이 없습니다. 실무자가 “다 아는데”라고 생각하고 1과목을 건너뛰다 과락하는 사례가 실제로 나옵니다.

준비 기간은 SQL을 다뤄 본 사람이 2~4주, 처음 접하는 사람이 6~8주 정도를 잡는 편입니다. 시험일이 11월 14일이니 10월 접수 시점에 시작해도 한 달은 확보됩니다.

합격률이 1년 만에 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연도응시자합격자합격률
202562,664명26,121명41.7%
202459,202명33,916명57.3%
202348,794명23,329명47.8%
202232,474명15,845명48.8%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발급기관이 직접 등록한 공식 통계입니다.

2024년 57.3%에서 2025년 41.7%로 15.6%포인트 급락했습니다. 2024년부터 주관식이 완전히 폐지되고 객관식 난도가 올라간 시기와 겹칩니다. “쉬운 자격증”이라는 예전 평판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SQLD 연도별 합격률 2024년 57.3%에서 2025년 41.7%로 한 해 만에 15.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SQLD 연도별 합격률 2022 48.8% 2023 47.8% 2024 57.3% 2025 41.7%
2024년 기준으로 쓰인 후기를 그대로 믿으면 준비량을 적게 잡게 됩니다.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건 결시율입니다. 2025년에 88,440명이 접수했는데 실제 응시는 62,664명이었습니다. 약 29%가 시험장에 안 왔습니다. 접수자 기준으로 환산하면 합격률은 29.5% 수준입니다.

응시자격은 없습니다

공식 문구가 “제한 없음”입니다. 학력·전공·경력·나이 요건이 일절 없고 ADsP를 먼저 딸 필요도 없습니다.

필기 단일 시험이라 합격이 곧 최종 합격입니다. 상위 등급인 SQLP는 응시자격 심사와 서류 제출이 있지만 SQLD는 그런 절차가 없습니다.

단, 이미 SQLD를 취득한 사람은 같은 종목에 다시 응시할 수 없습니다. 학점은행제로는 6학점이 인정됩니다(ADsP는 14학점).

비용 — 5만 원이 전부입니다

항목금액
응시료50,000원
자격증 발급무료 (상장형, 온라인 출력)
보수교육무료 (온라인)
인터넷에 도는 “발급비 6,200원”은 빅데이터분석기사 이야기입니다.

SQLD 발급비로 6,200원(발급 3,200원 + 등기 3,000원)을 안내하는 글이 많은데, 이건 카드형 자격증인 빅데이터분석기사에만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SQLD는 상장형이라 홈페이지에서 즉시 무료로 출력합니다.

환불은 두 단계로 깎입니다

  • 접수 마감일 17:59:59까지 — 100% 환불
  • 마감 이후 ~ 시행 5일 전 17:59:59 — 50% 환불
  • 시행 5일 전 18:00 이후 — 환불 불가

63회는 시험이 11월 14일(토)이므로 11월 9일(월) 18시가 마지막 환불 기한입니다. 그리고 시험 연기 제도가 아예 없습니다. 다음 회차로 이월할 수 없어 환불받고 재접수하는 방법뿐입니다.

결과는 두 단계로 나옵니다

합격 발표일에 처음 결과를 보는 게 아닙니다. 사전점수(가채점)가 먼저 공개됩니다.

  • 사전점수 공개 — 발표일 전주 금요일 16시부터. 63회는 11월 27일~12월 1일
  • 최종 결과 — 12월 4일 오전 10시

중요한 건 이 사전점수 기간이 재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라는 점입니다. 최종 발표가 난 뒤에는 이의를 제기할 방법이 없습니다.

점수가 합격선 근처라면 이 기간을 반드시 챙기세요. 참고로 시험 문제·답안·채점기준·응시자 답안지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전부 비공개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이면 전액 환불도 됩니다

환불 기한이 지났어도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본인의 사고·질병으로 인한 입원, 가족의 사망, 감염병 격리, 군인의 외출 금지, 천재지변인 경우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하고,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단순 통원 치료나 회사 일정은 대상이 아니며 입원확인서 수준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합격하고 1년 반 뒤에 해야 할 일

이게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입니다. SQLD 자격증에는 2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합격일로부터 2년 안에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영구 자격으로 전환됩니다. 안 하면 이수를 완료할 때까지 자격 효력이 정지됩니다.

문제는 이수 창구가 좁다는 점입니다. 합격일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2년이 되기 전까지, 딱 6개월입니다. 너무 일찍 하려 해도 안 됩니다.

교육 자체는 마이페이지에서 온라인 무료로 받는데, 합격하고 1년 반 뒤에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합격하는 순간 캘린더에 1년 6개월 뒤 알림을 걸어 두세요.

시험장에서 당하는 것들

입실 마감은 9시 30분입니다

시험이 10시 시작이라 9시 50분쯤 가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9시 30분까지 고사실에 들어가 본인확인을 마쳐야 합니다. 10시 이후에는 입실 자체가 불가합니다.

90분 내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중도 퇴실이 불가능합니다. 시험시간 3시간 이상인 종목만 중간 퇴실과 화장실 이용이 허용되는데, SQLD는 90분이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문제를 다 풀었어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앉아 있어야 하고 화장실도 못 갑니다. 시험 전 카페인을 조심하라는 조언이 여기서 나옵니다.

학생증과 사원증은 신분증이 아닙니다

인정되는 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공무원증·장애인복지카드·국가보훈등록증, 그리고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결정적인 함정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은 불인정이라는 점입니다. 정보처리기사(국가기술자격)는 되지만 SQLD나 ADsP 자격증 자체는 신분증이 못 됩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만 화면 캡처본이나 촬영본은 불인정이며, 원본 앱에서 실시간으로 띄워야 합니다.

수정테이프를 쓸 수 없습니다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이나 검정색 볼펜만 인정되고 수정테이프·수정액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채점이 OCR 스캐너 판독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잘못 마킹했다면 종료 5분 전까지 새 답안지로 교체하는 방법뿐인데, 90분 시험에서 50문항을 다시 옮겨 적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마킹은 처음부터 신중하게 하세요.

스마트워치는 소지만으로 무효입니다

계산기는 쓸 수 없고, 시계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만 됩니다. 스마트워치는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착용·소지만으로 시험이 무효 처리됩니다. 디지털시계도 금지 대상입니다.

책상 위에는 필기구 외에 아무것도 올려둘 수 없습니다. 수험표조차 안 됩니다.

ADsP와 뭐가 다른가

구분SQLDADsP
다루는 것SQL 문법과 데이터 모델링데이터 분석 개념·기획·통계
합격률(2025)41.7%67.3%
학점은행제6학점14학점
응시료둘 다 50,000원 · 90분 · 50문항
시험 형식과 합격 기준(60점 + 과목별 40% 과락)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합격률만 보면 ADsP가 훨씬 수월합니다. 대신 SQLD는 실무에서 바로 쓰는 문법이라 채용 시 무게가 다릅니다. 데이터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ADsP로 개념을 잡고 SQLD로 넘어가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SQLD 시험일정 중 남은 회차는?

제63회 하나뿐입니다. 접수 10월 12일~16일, 시험 11월 14일, 발표 12월 4일입니다. 놓치면 2027년 3월경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비전공자도 딸 수 있나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SQL 문법을 다루는 시험이라 실습 환경을 만들어 직접 쿼리를 쳐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념만 읽어서는 잘 붙지 않습니다.

실기 시험이 있나요?

없습니다. 필기 단일 시험 90분으로 끝나고, 합격이 곧 최종 합격입니다.

준비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SQL은 읽어서 늘지 않습니다. 실습 환경을 만들어 직접 쿼리를 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오라클 무료 버전이나 온라인 SQL 연습 사이트를 쓰면 설치 없이도 됩니다.

기본 문법을 손에 익힌 뒤 기출 문제로 유형을 파악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특히 윈도우 함수와 계층형 질의는 문제를 여러 번 봐야 감이 옵니다.

ADsP와 같이 준비해도 되나요?

시험일이 달라서 물리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다루는 내용이 거의 겹치지 않아 학습 시너지는 크지 않습니다. ADsP는 통계·기획 개념, SQLD는 문법이라 사실상 별개의 공부입니다.

둘 다 목표라면 한 회차씩 나눠 보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부정행위로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해당 시험 무효는 물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든 시험에 2년간 응시가 정지됩니다. ADsP·SQLP까지 전부 막힙니다.

정리 — 63회 체크리스트

  • 10월 12일(월) 10:00 접수 시작 — 고사장 선착순, 첫날 오전 권장
  • 마감 10월 16일 17:59:59, 마감일엔 결제까지 그 안에
  • 사진 미리 등록 — 없으면 수험표가 안 나옵니다
  • 수험표 10월 30일 16시부터
  • 시험 11월 14일(토), 입실 마감 9:30
  • 1과목에서 최소 4문항 — 과락 방지
  • 합격 후 1년 6개월 뒤 보수교육 알림 설정

SQLD 시험일정과 접수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자격검정에서 확인합니다. 쿼리가 막힐 때 AI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용도별로 어떤 AI가 맞는지 정리해 뒀습니다.

같은 기관의 ADsP 시험일정도 함께 보시면 순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정과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접수 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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